반성문·탄원서 작성 가이드
직접 쓰실 분을 위한 가이드다. 양식을 그대로 채우는 것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쓰는지가 중요하다.
양식을 먼저 찾지 않는 편이 낫다
인터넷에서 받은 양식을 채우면 형식은 갖춰지지만 내용이 남의 것이 된다. 같은 문장이 반복해 제출되면 오히려 눈에 띈다.
구조만 참고하고 문장은 본인 사건과 본인 말로 쓰는 것이 안전하다.
세 가지 중 무엇을 먼저 볼까
본인이 쓰는 문서라면 '반성문 쓰는법'부터 본다. 문단 순서와 변명으로 읽히는 표현을 먼저 잡는 것이 형식보다 앞선다.
형식이 궁금하다면 '반성문 양식'을 본다. 제목·인적사항·본문·날짜·서명의 구성과, 받은 양식을 그대로 쓰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해 두었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가 써야 한다면 '탄원서 작성방법'을 보내 주시면 된다. 작성자가 누구냐에 따라 쓸 수 있는 내용이 달라지는 부분부터 다룬다.
여기서 다루지 않는 것
형량이 어떻게 될지, 이 사건을 어떻게 다퉈야 할지는 다루지 않는다. 대필마스터는 법무법인이 아니라 문서 작성을 돕는 곳이고, 그 판단은 변호인의 영역이다.
가이드는 '무엇을 어떤 순서로 쓰는가'까지만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