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반성문 대필
성범죄 사건 문서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피해자에 대한 서술이다. 사실을 설명하려는 문장이 그대로 2차 가해로 읽힐 수 있다.
피해자에 대해 쓰지 않는다
피해자의 태도나 상황을 언급하는 문장은 어떤 의도였든 책임을 나누려는 말로 읽힌다. 문서는 자신이 한 행동과 그에 대한 인식만 다룬다.
합의나 연락 시도가 있었다면 그 경과는 사실로 적되, 피해자의 반응을 평가하지 않는다.
유형과 무관하게 지키는 것
- 사실관계를 축소하거나 흐리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 '술에 취해', '분위기에 휩쓸려' 같은 책임 전가 표현을 피한다
- 무엇을 잘못했다고 보는지를 자기 문장으로 쓴다
- 사건 이후 실제로 바꾼 것을 기록과 함께 적는다
진행 순서
- 상담으로 사건 유형과 진행 단계를 확인한다
- 사실관계와 이후 조치를 정리한다
- 초안을 작성해 드린다
- 본인 표현으로 읽히도록 함께 다듬는다
- 제출 시점과 방법은 변호인과 상의해 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억울한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사실관계를 다투는 문제는 변호인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다투는 사건에서 문서를 어떻게 쓸지도 그쪽과 맞추는 것이 맞습니다.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문을 보내도 되나요?
직접 접촉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변호인과 먼저 확인하십시오.
교육 수료증도 준비해야 하나요?
교육 이수와 발급은 교육기관 쪽 영역입니다. 저희는 문서 작성을 돕습니다.